매스컴


고체연료 젤-타입 판매점 한파주의

한파주의는 삼화 페인트의 타오르지, 바이켐의 파이어겔을
판매하는 젤-타입의 고체연료 판매점입니다.

매스컴

겨울철 건설현장 콘크리트 양생작업 질식재해 위험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파주의 작성일22-11-23 15:08 조회4,971회

본문

 대구·경북지역 건설현장 질식재해예방 자율점검 기회 부여 후 감독 실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규석)은 겨울철 건설현장의 질식재해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경북 관내 갈탄, 목탄 등을 사용하는 콘크리트 양생작업이 예정된 건설현장을 집중관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번 달부터 질식사고 위험이 큰 건설현장에 자율점검 기간을 부여하고, 자율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실시한 사업장 등에 대해 12월 중 사전 예고 없이 집중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

건설업에서 겨울철에 질식재해가 다발하는 이유로 특별히 겨울에만 이루어지는 콘크리트 보온양생작업이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은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후 갈탄, 목탄 등을 이용하여 콘크리트를 굳히는 작업인데, 건설현장에서 난로 연료로서 경제적인 갈탄, 목탄 등을 사용하게 되면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되고, 밀폐된 공간에 일산화탄소가 고농도로 축적되어 질식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

최근 10년간 전국적으로 겨울철(12~2월)에 발생한 질식재해 총 44건 중 15건(34%)이 건설현장에서 갈탄 등을 이용한 콘크리트 양생작업 중 발생한 재해이다.

​

특히, 금년 1월 대구 태전동 소재 건설현장에서도 갈탄을 이용한 콘크리트 양생작업 중 질식재해(부상 2명)가 발생하였다.

​

이러한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위험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관리감독자는 밀폐공간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근로자가 잘 알도록 하여야 한다.

​

둘째, 관리감독자는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할 때 안전한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 산소농도, 일산화탄소 농도 등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 후 안전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작업을 하도록 해야한다.

​

셋째, 근로자는 밀폐공간 내부의 공기 상태가 안전한지 확인되지 않았다면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김규석 청장은 “겨울철 갈탄 등을 사용한 콘크리트 양생작업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충분한 환기, 유해가스 측정, 보호구 착용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부터는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연간 3명 이상의 질식재해자가 발생하면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산업재해에 해당하므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예방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출처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15


브라우저 최상단으로 이동합니다 브라우저 최하단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