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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공사현장서 발생하는 갈탄 중독 사고... 각별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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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파주의 작성일19-01-03 11:14 조회9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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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철 공사현장에서는 콘크리트를 빠르게 굳히기 위해 일반적으로 갈탄난로를 사용하는데요.

최근 용인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갈탄에 중독돼 쓰러지는 등 매년 겨울철마다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서승택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탄절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용인시 상하동의 사회복지시설 신축 공사현장.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갈탄 난로를 사용하던 중 63살 최 모씨와 71살 은 모씨가 갈탄 가스 중독으로 쓰러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6대와 인력 22명을 동원해 최 씨와 은 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다행히 이들은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년 공사현장에서는 갈탄 난로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겨울철에 발생한 질식사고는 총 30건으로, 이 중 9건이 갈탄난로를 사용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건설현장에서는 콘크리트를 굳히는 양생작업을 할 때 일반적으로 갈탄 난로가 사용됩니다.

문제는 갈탄이 타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밀폐된 공간에 가득 차게 된다는 겁니다.

이후 근로자들이 갈탄을 보충하러 들어갔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갈탄 난로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충분한 환기 또는 보호구 착용 등의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갈탄은 석탄의 하급 품종으로 연소 시 배출되는 일산화탄소 양이 많아 중독될 경우 사망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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